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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비에 젖어 촉촉한 '여신 비주얼'…매끈한 등 라인 자랑
이다해가 촉촉한 비주얼을 뽐냈다.
1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나기 내리던 날"이라며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우캉맨션을 비롯한 여러 명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매끈한 등 라인을 드러내는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비에 살짝 젖은 듯 촉촉한 비주얼이 한층 더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대륙 여신이다", "오늘도 세븐님이 부러워진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약 9년 동안 열애한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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