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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브라톱만 입고 요가라니…유연하게 고난도 자세 소화
소녀시대 유리가 고난도의 요가 자세를 소화했다.
10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나마스테"라는 글과 함께 요가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브라톱과 편안한 반바지를 입고 제주도의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요가에 푹 빠진 모습이다. 특히 유리는 놀라운 유연성으로 고난도의 동작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리는 오는 10월 중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극본 박치형, 연출 윤상호)에 합류했다.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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