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서현이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10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TMA(더팩트뮤직어워즈) 행복했던 순간들"이라며 이날 입었던 드레스 착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다양한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드레스 모두 오프숄더 디자인으로 그의 깊은 가슴골을 비롯,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현 공주님", "매우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여신이 여기 있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와 '왕을 찾아서'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 손예진, 성난 등근육까지 '♥현빈' 닮아가네…끈만 있는 아찔 뒷태
▶ 소녀시대 유리, 건강美 넘치는 수영복 자태…감탄만 부르는 S라인 몸매
▶ 국가비, 모유수유 중 사랑 모습 공개 "어디서든 해도 당연한거고"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