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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출산 전 글래머 S라인 되찾은 근황…♥이지훈 긴장해야겠네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간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아야네가 자신의 SNS에 "출산 후 처음으로 바지 입고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화이트 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심플한 룩을 소화했다. 임신과 출산 후에도 여전한 슬림핏 몸매를 뽐낸 아야네는 우월한 볼륨감과 애플힙까지, S라인 자태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가 쏙 들어가셨네요", "출산한지 얼마 안 됐는데도 늘씬하세요", "어머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달 17일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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