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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이혼 후 얼굴에서 빛이 나…블핑 제니 뺨치는 여리여리 직각 어깨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박지윤이 자신의 SNS에 "최근 갔던 전시 중 가장 좋았던 바 오프닝의 이건용 작가님 소장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여리여리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다. 이혼 후 한층 밝아진 미소를 띠고 있는 박지윤은 꾸준한 관리로 만들어진 슬림핏 몸매를 자랑, 가녀린 팔과 상반된 묵직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녀지윤", "여신이세요", "요즘 진짜 예쁘신듯",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었으나 지난해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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