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현 인스타그램


베리굿 출신 조현(신지원)이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8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은 먹자, 먹자, 먹자!"라는 글과 함께 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현은 이너가 은근히 드러나는 화이트 시스루 셔츠를 입은 조현은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음식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 '최면', MBC 드라마 '로맨스 빌런'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차근차근 배우로서 나아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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