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의 주말"이라며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해변가에 누워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박한별은 비키니 톱과 짧은 바지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사진에 하트 이모지를 남긴 것으로 추측, 남편이 사진을 촬영해 준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이듬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남편이 빅뱅 전 멤버였던 승리와 함께 '버닝썬' 논란에 연루된 이후 활동을 중단, 제주도로 건너가 생활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을 시작으로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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