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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美 뉴욕 여행…올블랙 착으로 뽐낸 슬렌더 자태
최준희가 미국 여행을 떠났다.
지난 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착 적응 때문에 디엠은 차차 답변할게요"라며 "넘 피곤해 헤헤"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올블랙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가녀린 몸매를 뽐내며 캐리어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최근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린 바, 이날 브루클린 브릿지를 포착한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형외과의 잘못된 진단으로 스테로이드 판정을 받고 골반 괴사가 '3기'까지 진행됐음을 전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준희는 "통증치료하면서 '괴사 4기가 되어야만 의료보험+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심. 결국 인공관절 엔딩"이라며 속상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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