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6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이 곳으로 놀러오세요~ 여기는 쪼리도 날 수 있어요"라며 푸꾸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휴양지를 찾았지만,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미라는 흠뻑 젖어 지친 모습을 하면서도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그의 동생 양은지는 "얼른 들어와 베트남 힘들게 하지 말고!"라며 웃음을 짓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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