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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내년 재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이런 날은 셀카"
서동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날은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어깨를 끈으로 묶은 디자인의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단정한 옷차림과 대비되는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프로그램 강화위원으로 부산에서 개최된 '제 3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에 다녀왔다며 "작년부터 맡고 있는 일인데, 갈 때마다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는 것을 느낀다"라며 "모든 생활과 소비 패턴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작은 실천들이 커다란 파도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수영복과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서도 활약 중이다. 서동주는 지난달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알리며 내년 중순 쯤에 결혼하게 될 것 같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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