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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맞아? 고현정, 보고도 믿기 힘든 피부 상태 "밤 새우고 싶은 날"
고현정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7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정과, 보리차, 야구공, 눈 쿠숀, 블랙박스"라며 "좋다 밤 새고 싶은 날 내일 촬영인데 히"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침대 앞에 앉아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가 없는 얼굴을 한 고현정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피부 상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일 촬영도 화이팅",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진 밤이군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한다.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리는 드라마 '나미브'에서 고현정은 판도라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에서 해고된 강수현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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