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정순주 아나운서가 핫핑크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정순주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이제 가을 냄새가 솔솔 나네요. 맑음이 등원시키는데 시원한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핫보디를 자랑하고 있는 정순주는 탄탄한 허벅지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우세요", "섹시 디바", "시원함이 느껴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한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를 거쳐 현재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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