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앞트임 복원' 강예원, 45세로는 절대 안 보여…청순 여대생 느낌
강예원이 청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3일 강예원이 자신의 SNS에 "운동도.. 아무것도... 요즘 먹기만 그런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민소매 운동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운동도 하기 싫다며 근황을 전한 강예원은 충분한 슬림핏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원은 과거 한 앞트임 성형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22년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이후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소라, 점점 여배우 느낌 나…가슴 성형 후 묵직한 볼륨감 자랑할 만
▶ '골프여신' 최민채, 몸매 자랑하듯 살짝 꼬고 한 컷…청순 글래머의 표본
▶ 오윤아, 레이싱걸 출신다운 역대급 글래머…꽉 찬 비키니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