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아가 학다리 자태를 뽐냈다.

지난 2일 이지아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화이트 셔츠에 숏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집 안인듯 맨발로 지내고 있는 이지아는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다리 각선미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이서안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수준. 27살로 추정"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게시물 기다렸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끝내주는 해결사'를 통해 활약을 펼쳤다. 그는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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