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이 과감한 시스루룩을 소화했다.

지난 2일 이민정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옷 피팅을 하고 있는 듯 거울이 있는 피팅룸에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올블랙룩을 선택한 이민정은 단아한 미디스커트에 과감한 시스루 셔츠를 매치해 시선을 강탈했다. 셔츠 무늬 사이사이가 뚫려 있는 의상 사이 언더웨어가 훤히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자꾸 나이를 거꾸로 드세요", "고급진 아름다움", "오늘도 여신이네요", "갓벽한 여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뒤,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023년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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