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2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아 미안해 다음에는 같이 오자"라며 한 리조트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이어 "예쁜 수영복 드디어 입는다"라며 비키니를 입은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마치 그림같은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면서도 꽉 찬 볼륨감을 과시하며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해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최근 오윤아는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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