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이 한 줌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오정연이 자신의 SNS에 "하얀 피부와 바꾼 뜨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해외의 한 바다에서 배를 타며 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비키니를 입고 있는 오정연은 가운을 걸치려는 듯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언뜻 보이는 오정연의 과감한 비키니 뒤태와 S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방송인이자 배우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서장훈과 결혼해 201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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