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희진 인스타그램

배우 우희진이 군살 제로 비키니 핏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우희진이 자신의 SNS에 "여름아 잘 가. 나인 듯 내가 아닌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화려한 비키니 위에 가운을 걸친 채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간헐적 다이어트'라는 문구를 덧붙인 우희진은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 라인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49세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로 S라인 자태를 유지하고 있는 우희진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우희진은 1988년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후 '남자 셋 여자 셋', '인어아가씨', '인생은 아름다워', '왔다! 장보리',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등에서 꾸준히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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