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윤진이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dum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사진 속 이윤진은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마치 깊은 고민에 빠진 듯 보여 무슨 일이 있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그는 사진 중 "아 너무 내 상태를 잘 설명하는 단어 발견"이라며 '병은 없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를 뜻하는 단어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통역가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파경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이윤진은 최근 TV CHOSUN '이제 혼자다'를 통해 발리에서 딸과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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