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독보적 비주얼을 과시했다.

30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A"라는 글과 함께 최근 개인 작업으로 촬영했다고 밝힌 화보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나나는 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담배를 입에 물거나 손에 드는 연출 등으로 더욱 아찔하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멋있어요", "영화 포스터 보는 것 같아요", "누아르 하나만 찍어주시면 안될까요"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 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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