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유현주가 새벽부터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5:35 AM 일출이 늦어지는 게 느껴지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른 새벽부터 라운딩에 나선 유현주는 화이트 골프웨어에 모자까지 쓴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아침에도 붓기 하나 없는 얼굴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유현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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