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보조제 홍보 글을 게재하며 "솔직히 운동해서 칼로리 빼는거 자신 없어요. 아이 둘 낳고 다시 몸매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제품을 먹고 있는지, 점점 편하게 관리 가능한 지금이 참 좋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아는 화이트 톤의 비키니를 입고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하는가 하면, 브라운 계열의 비키니를 통해서는 탄탄한 몸매 라인과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아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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