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가 화이트앤그린 비키니핏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황신혜가 자신의 SNS에 "비 오기 직전. 올여름 마지막 수영일 듯. 끔찍했던 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화사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과시한 황신혜는 선글라스까지 낀 채 힙한 무드를 더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신이 주신 선물", "미모 끝판왕", "몸매 부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올해 61세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꾸준히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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