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유현주 프로가 휴일에도 운동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24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서하경 프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토요일 오전부터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다. 사진 속 유현주는 화이트 크롭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고 글래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우월한 볼륨감부터 잘록 허리, 황금골반으로 떨어지는 유려한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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