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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56세 몸매라니…홀터넥 점프수트 입고 시크美 폭발 "분위기 넘사벽"
채시라가 고급스러운 일상을 뽐냈다.
지난 23일 채시라가 자신의 SNS에 "모자이크와 도예까지 남긴 샤갈만큼 어쩌면 더 매력적인 이왈종화가의 작품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블랙 홀터넥 점프수트를 입고 전시회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다. 군살 없는 슬림핏 몸매로 의상을 소화한 채시라는 선글라스까지 낀 채 시크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분위기 넘사벽",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968년생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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