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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살짝만 숙여도 보이는 깊은 골…발리의 여신
김희정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3일 김희정이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고급 리조트를 찾은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의 크롭 커버업을 입은 김희정은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디저트를 즐기려는 듯 테이블에 앉아 있는 김희정은 살짝만 숙여도 드러나는 아찔한 가슴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문화제 미모", "미인이세요", "너무 예뻐요", "국보급"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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