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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강예원, 앞트임 복원 후 아나운서 느낌 나네…청순X단아 미모
강예원이 한층 청순해진 미모를 뽐냈다.
최근 강예원이 "여성스러운 옷을 갑자기 입고 증명사진을 찍으려니", "증명사진 찍으러 옴. 요즘 여기서 찍는대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단아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증명사진을 찍으러 간 모습이다. 오랜만에 여성스러운 의상을 입은 강예원은 어색해 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찍은 증명사진 속 강예원은 마치 아나운서 느낌이 나는 단아한 무드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원은 과거 한 앞트임 성형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22년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이후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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