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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정 아나운서, 초미니 의상 입고 "뱃살 가리는 중"
'13기 옥순' 심효정 아나운서가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심효정이 자신의 SNS에 "뱃살 많다고 해서 가방으로 뱃살 가리는 중. 뱃살=인덕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심효정은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민소매에 블랙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뱃살이 많다는 지인의 말에 가방으로 배를 가리고 앉아 있는 심효정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는솔로' 13기 옥순으로 출연한 심효정 아나운서는 '나솔사계'를 통해 1기 정식과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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