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핏을 뽐냈다.

23일 장영란이 자신의 SNS에 "그냥 마냥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제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늦은 밤 수영을 즐긴 듯한 장영란은 홀터넥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힙 라인으로 섹시미를 드러낸 장영란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남편 또 반할 듯", "화보 같아요", "힐링하고 오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김연아, 아찔한 등 노출…'♥고우림'도 깜짝 놀랄 관능적 자태
▶ 김완선, 수영복 입고 학다리 뽐내며…나이 가늠 안되는 감탄 뿐인 자태
▶ 서지수, 수영복 입고 드러낸 러블리 핫보디 "진짜 무서웠지만"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