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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맨몸에 베스트만 입은 시원한 패션…볼륨감에 살짝 들뜬 자태
엄지원이 독일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2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를린"이라는 글과 함께 독일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베스트와 데님 숏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베스트 안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엄지원은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2014년 건축가 겸 여행작가 오 모 씨와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해 티빙 시리즈 '잔혹한 인턴'을 선보인 엄지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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