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지원 인스타그램


엄지원이 독일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2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를린"이라는 글과 함께 독일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베스트와 데님 숏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베스트 안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엄지원은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2014년 건축가 겸 여행작가 오 모 씨와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해 티빙 시리즈 '잔혹한 인턴'을 선보인 엄지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 황신혜, 두눈 의심하게 하는 파격룩…가슴노출 염려되는 백리스 섹시美
▶ 채정안, 아슬아슬 비키니 입고 즐기는 "셀프 워터밤"…건강美 넘치는 몸매
▶ '미녀골퍼' 최민채, 극찬 받을만한 우월 글래머…베이글의 표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