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쫄쫄이 의상을 입고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22일 김혜수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수는 수중 러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뛰고 있는 김혜수는 벅차 보이는 볼륨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운동 삼매경에 빠진 듯하다.

53세 나이에도 여전히 흠잡을 곳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혜수는 관리의 여왕다운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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