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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슬림 S라인 드러난 고혹 원피스 자태…밤바다보다 예뻐
이유비가 밤바다보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0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밤바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끈 원피스를 입고 있는 이유비는 백옥 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유비의 미모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잖아", "바다도 예쁘고 누나도 예쁘고", "배경이랑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990년 생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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