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확 달라진 분위기…튜브톱 입고 한층 성숙해진 무드

BJ과즙세연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과즙세연이 자신의 SNS에 "도우인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과즙세연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튜브톱 의상을 입은 과즙세연은 슬림한 몸매 속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평소 모습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님", "너무 예쁘신 거 아닌가요?", "눈빛이 다 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과즙세연은 앞서 L.A에서 방시혁과 함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에서 방시혁이 하이브 사칭범을 잡는데 도움을 주어 알게 됐으며 L.A 식당을 예약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과즙세연은 2000년 생으로 지난 2019년 처음 인터넷 방송 업계에 등장해 아프리카TV 뿐만 아니라 유튜브, 틱톡 등에서도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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