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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지천명 앞두고 슬림 수영복핏 자랑…174cm의 7등신 몸매
송선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송선미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초미니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174cm로 알려진 송선미는 7등신 비율에 여전한 슬렌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기럭지가 진짜 남달라요", "길다 길어", "부러운 비율", "여전히 예쁘시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골든 타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기억', '사생활', '스타트업',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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