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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샤워 후 촉촉한 비주얼…민소매 톱에 드러난 깊은 가슴골
박지윤이 글래머러스 자태를 과시했다.
18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즐거운 샴푸 시간"이라며 한 브랜드의 제품을 홍보하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막 머리를 감고나온 듯 수건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의상은 촬영을 의식한 듯 민소매 톱과 데님 팬츠, 화이트 시스루 셔츠를 걸쳐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민소매 톱은 가슴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는 스타일로 깊은 가슴골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었으나 지난해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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