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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수영복 아래 망사 스타킹…뒤태는 더 아찔
최준희가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보조제 홍보를 위한 이벤트 글을 게시하며 "살과의 전쟁에서 제일 중요한건 무기죠?"라며 "관리할 줄 아는 멋진 당신에게 쏩니다"라며 최근 촬영한 바디 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탄탄한 팔 근육과 옆구리 부분을 드러내는 수영복을 입고 아래는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모습이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뒤태가 공개됐는데 애플힙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개쩌는 배너를 남겨주신 스튜디오 최고입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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