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웨딩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못 참고 사진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웨딩 드레스와 화사한 면사포를 쓰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행복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교제한 10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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