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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핑크빛 수영복에 러블리+섹시 분위기…애둘맘 믿기 힘든 몸매
양미라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빛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수영하는 내내 비가 오더니 4시쯤 방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비가 그치더라고요 너무 억울해서 쨍하게 한 시간 더 놀았어요"라고 전했다.
특히 양미라는 아이 둘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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