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이 지난 시간을 추억했다.

지난 16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도록 기억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두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늘씬한 자태로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흰색 볼캡과 선글라스로 휴가 패션을 완성, 힙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운 여름이다",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 "윤슬처럼 반짝이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후 싱글맘으로 열일 중인 김나영은 2021년 12월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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