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30kg 감량 전후 공개 "남자에서 여자로 바뀐거임"
최준희가 30kg 감량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정도면 체형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뀐거임"이라며 자신의 다이어트 계정에 업로드한 릴스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170/78kg 시절의 모습에서 170/47kg로 바뀌는 모습이다. 과거에도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던 최준희는 현재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 '정겨운♥' 김우림, 비키니 뒤태에 애플힙라인 다 보여…연예인 압살하는 S라인
▶ '미녀골퍼' 최민채, 흰티 입었을 뿐인데…아찔한 글래머러스 몸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찍었던 남친과 첫 커플 바프…핫 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