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아나운서가 탄탄한 수영복 핏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서현진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8월 중순인데 날씨 뭐죠? 진짜 아침부터 불타는 더위에 금방 체력 바닥났지만 어린이 픽업 가기 전 굵고 짧게. 언니 동생들이랑 너무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 아나운서는 푸른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요가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관리 클래스 열어요", "굴욕 없는 몸매", "미스코리아 시절 포스 나오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서현진은 2004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4년 퇴사했다. 이후 2017년 연상의 의사와 결혼 후 슬하에 1남을 키우며 현재 방송인 겸 요가 강사로 활약 중이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뒤집어지게 핫한 두 번째 바디프로필…슬렌더 핫걸
▶'조재현 딸' 조혜정, 다이어트 성공해도 여전한 볼륨감…청순 글래머 인증
▶이영지, 벌어진 의상 사이 묵직 볼륨감…고혹적 MZ 대통령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