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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서유리, 셔츠 벗으니 드러난 깊은 쇄골이 아찔해…청초X섹시
서유리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4일 서유리가 자신의 SNS에 "열심히 일한 사람은 푹 쉬어도 된다. 다리 뻗고 자야지.. 하면서 다리를 뻗다가 쥐가 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흘러내린 화이트 셔츠 사이 코랄 컬러 민소매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수수한 무드의 메이크업까지 소화한 서유리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망울로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20대 초반 대학생 같으신데요", "20대라 해도 믿을 미모", "매일매일 리즈 갱신", "누나 레전드 컷"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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