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14일 한예슬이 자신의 SNS에 "멋진 공간을 보면 너무 행복하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한 전시회를 찾은 듯한 모습이다. 화이트 끈 민소매에 찢어진 데님 팬츠를 입고 있는 한예슬은 모델다운 기럭지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한예슬은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최강 동안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예슬님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언니 볼 때마다 행복해요", "미소 짓게 되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교제한 10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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