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커뮤니티 캡처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D라인을 자랑했다.

13일 박수홍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D-50 전복이 솟아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 예정일 50여일을 앞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시험관에 임신으로 25kg이 쪘다고 밝힌 김다예는 한층 푸근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출산일이 남았음에도 만삭 못지않은 엄청난 D라인을 뽐내고 있는 김다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순산하세요", "날도 더운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엄마는 위대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23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임신을 위한 시험관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다예 복중 아기는 딸로,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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