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간수치 정상, 콩팥&신장 수치 정상, 혈액 정상, 갑상선&호르몬 정상, 루프스에 이상 없음.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야죠"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료실 사진이 담겼다. 자가면역질환 루푸스를 앓고 있는 최준희는 정기 검진을 받으러 온 듯하다. 검사 결과 모든 것이 정상 수치를 받아 안심한 듯 "굳"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일혼혈 모델 하루카, 미시룩 입고 글래머 S라인 자랑…요염 포즈
▶ 신수지, 브라톱에 풍만한 가슴라인…'체조 국대' 출신다운 청순글래머
▶ 14기 현숙, 수영복 입고 섹시+러블리 자태…수영장에서 미모 발산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