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한 달 사이의 뒤태를 비교했다. 


13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심폐소생중"이라며 '운동 좀 쉬다가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 좀 넘었더니 다시 살아나네요"라며 한 달 전과 현재 체중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더욱 볼륨감이 살아난 엉덩이를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최악의 상황에서 비포를 남겼다. 엉덩이 근육이 빠지면서 팬티 윗 부분이 헐렁해지길래 이게 뭔가 싶었어요. 이러니 제가 운동을 오래 못 쉽니다. 더워서 식사량이 전체적으로 줄면서 운동까지 쉬니까 볼륨이 다 빠지더라고요"라고 꾸준한 운동 이유를 전했다. 


이어 "힙 운동 항상 하시는데 비포 애프터가 영 안 나오는 분들은 운동 자세나 가동범위, 근섬유 사용범위 등을 따지면서 운동해보세요"라고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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