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가윤 인스타그램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2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 들이닥치기 1초 전"이라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얼룩말 무늬가 수놓아진 듯한 라벤더빛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허가윤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가윤은 지난 11일에도 "점심 든든히 먹고 바다 수영하기 전 산책"이라는 글을 올리며 비키니 탑과 편안한 스윔팬츠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포미닛이 해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지니TV 오리지널 '오!영심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그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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