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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누가 애둘맘으로 보겠어…제대로 노출한 흠뻑쇼룩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20대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0일 유하나가 자신의 SNS에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 부산 흠뻑쇼는 처음인데 역시 부산사람들 최고. 서울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블루 브라톱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고 흠뻑쇼를 찾은 모습이다. 물 세례를 맞으며 청량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유하나는 군살 없는 탄탄 몸매와 글래머 볼륨감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유하나의 지인과 네티즌들은 "힙걸", "어머나", "여며"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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