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장가현이 딸 조예은과 모녀 케미를 뽐냈다.

최근 장가현과 조예은이 자신의 SNS에 한강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핑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딸 조예은은 블루 체크 패턴의 홀터넥 수영복으로 청순미를 자랑했다.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모녀의 투샷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예쁜 모녀", "좋으셨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가현은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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