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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가령, 20대 같은 청순 슬림핏 글래머…나이 거꾸로 먹는 듯
이가령이 슬림핏 글래머 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이가령이 자신의 SNS에 골프 연습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네이비 민소매 톱에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골프 레슨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수수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이가령은 가녀린 슬림핏 몸매 속 우월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 44세인 이가령은 20대 못지 않은 청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굿샷", "특별한 느낌이에요" 등의 댓글을 들고 있다.
한편, 이가령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후 2021년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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